설립취지문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치안 분야에서 혁신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로, 이에 발맞추어 지속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반을 확립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범죄의 빈도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포렌식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기술개발이 필요하나, 기술적 발전과 법적 규정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데이터 포렌식 분야에서 관, 산, 학, 연의 거버넌스를 통해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에, 우리는 한국데이터포렌식학회를 설립하고자 한다. 학회를 통해 과학기술을 공공안전 분야에 접목한 치안 R&D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와 치안 현장으로의 확산, 조직 발전과 인재 양성 등 전반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목표를 수립한다.
첫째. 공공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치안 R&D 연구과제의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포렌식 전문가들의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둘째. 官·産·學·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과학치안 거버넌스를 조성 하고, 데이터포렌식 연구성과를 공공정책 수립, 치안현장 적용, 산업 촉진, 인재 양성, 기술 연구개발 등 각 분야로 확산시킨다.
셋째. 공공안전 데이터 포렌식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술지를 발간 하며,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최신 연구 결과와 지식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및 기준 마련에 기여한다.
넷째. 최신 데이터 포렌식 기술과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 치안 R&D를 촉진하며, 이를 치안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